바람의 나라 : 연 이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우리의 추억속에 있던 바람의 나라가 모바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 포스트를 쓰기전 바람의 나라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어릴 적 추억이 생각나기도 하고 게임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바람의 나라 : 연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그리고 대략적인 게임리뷰와
추천직업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게임을 들어갔을 때는 상당히 UI와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것이 보였습니다!
퀘스트는 클릭하나 만으로 따라갈 수 있고, 사냥역시 클릭하나면 오토로 모두 해결됩니다.
모바일 RPG의 특징이기도 한 오토사냥은 어떻게 보면 편리하지만
어떻게 보면 게임성을 조금 해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모바일이라는 기기 특성상 오토 물약, 오토 사냥, 오토 퀘스트 등은 필수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사전예약을 하셨던 분들이면 게임을 들어가면
다람이 환수를 받으셨을텐데요.
이런 환수라는 시스템과 몹도감, 장비도감, 제작등
모바일 게임치고는 상당히 넓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PC게임 만큼의 컨텐츠가 있어 PC게임에 질리신 분들도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직업들 중 전사를 택하였습니다!
아직 저렙이라 그런지 타직업에 비해 사냥이 느리다거나 레벨업이 느리다거나
하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네요.
모바일 게임 , 크게 보면 요즘 RPG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 이동 시스템 입니다.
터치 한번으로 가고자 하는 장소까지 갈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모바일에서의 편리성을 위해서는 없으면 안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바람의 나라 연 은 월간 출석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게임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상당히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직업별 특징과 추천직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직업은 4개가 존재합니다.
아직 게임 초반 단계라 어떤 직업이 좋다고 단언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서버에서는 어느 직업 수가 적어 귀족직업이 될지, 혹은 어느 직업이 수가 많아 천민직업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직업의 수가 같다고 가정한 무과금 직업 추천은
1. 도사 - 2. 전사 - 3. 주술사 - 4. 도적
과금을 가정한 직업 추천은
1. 주술사 - 2. 도적 - 3. 전사 - 4. 도사
2 - 3 사이에는 차이가 근소하지만
1 - 4 사이에는 차이가 조금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직업이 좋을지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의 원하는 직업을 하는 것이
제일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연 서버 에서 전사를 택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 까지 하고 다음에 더 많은 바람의나라 연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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