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M2021 베타 재밌게 하고 계신가요?
저도 FM2021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FM2019 이후 FM 2020을 거치지 않고 바로 FM2021로 넘어온 터라 ,
게임을 할 때 조금 적응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연재 글에서는 아스날로 FM 2021을 진행하면서 ,
FM 2021에 대해 소개도 드리고 또 FM 2021에 적응하는 모습을 글로 작성해보려 합니다.
게임은 지난번 만들어 두었던 아스날로 진행합니다!
첫 번째 경기는 레스터와의 경기네요.
이번에는 적응하는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하려고 했으니까 ,
전술도 복잡하게 하지 말고 포메이션만 비슷하게 하나 만들어 줍시다.
아래쪽은 현재 아스날이 참가하는 대회와 재정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글을 쓰기직전 테스트해보았던 아스날과 아스날 2군의 경기 결과입니다.
이렇게 패스맵과 함께 골 기댓값이 경기 결과에 나오게 됩니다.
이후 취임 후 언론 인터뷰도 가볍게 해 줍시다.
이후 구단주 , 코치들과 함께 영입 전략을 세우는 미팅에 들어갑니다.
아래 사진들처럼 비어있는 포지션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고 ,
그 포지션에 대한 선수를 찾는 다양한 방법 , 기준들을 스카우터에게 전달해줍니다.
아스날에서의 첫 경기 상대는 레스터 시티입니다.
배당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레스터 시티와 아스날 비등비등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경기에 들어가기 전 상황들입니다.
첫 번째 들어가게 되면 맨 먼저 코치들의 조언과 상대 팀의 선발 라인업을 보게 됩니다.
이후 전술과 포메이션 설정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깊게 생각하지 말고 , 최대한 실축 라인업과 비슷하게 짜 봅시다.
그리고 이사진은 FM2021 하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아서 넣어보았습니다.
포메이션 창에서 선수들의 포지션 숙련도가 나오지 않아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저는 저렇게 다른 선수를 그 칸에 대보는 것으로 숙련도를 확인했습니다.
이런 방법 이외에도 포메이션 화면에서 선수 이름을 누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제 경기에 들어가기 마지막 단계입니다.
화면에는 실제 축구에서 보던 선발 라인업 명단이 나오고 옆에는 SNS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옵니다.
라커룸에서의 대화와 경기에 들어가기 전 기자회견도 가볍게 해 줍시다.
1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FM연재 글 , FM2021 아스날 적응기 편을 진행하면서는 목표를 따로 두진 않았습니다.
진행은 길게 하면 3~4 시즌 정도로 보고 있고 , 목표는 리그 우승 , 챔스 우승 , 리그 컵 우승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Football Manager > FM연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FM연재 - 아스날 적응기 / FM2021 적응기 - 6 (0) | 2020.11.21 |
---|---|
FM연재 - 아스날 적응기 / FM2021 적응기 - 5 (0) | 2020.11.21 |
FM연재 - 아스날 적응기 / FM2021 적응기 - 4 (0) | 2020.11.17 |
FM연재 - 아스날 적응기 / FM2021 적응기 - 3 (0) | 2020.11.17 |
FM연재 - 아스날 적응기 / FM2021 적응기 - 2 (0) | 2020.11.17 |